싱가폴 유학할 때 정말 자주 썼던건데요, 그 당시에도 필링젤은 많은 싱가폴 사람들이 대 놓고 시쉐이도랑 비교했던 거예요.
그때는 파파야 필링젤이었는데 지금꺼는 훨씬 더 순해 졌네요.
까끌까끌한 느낌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젠틀한데 오히려 목욕탕에서 살 불려놓고 때밀리듯 부드럽게 밀리는 기분.
상쾌하기도 하고 필링후에 당기지도 않고 예전거 못지 않게 좋아요.
작성자 이희****(ip:)
작성일 2019-10-15
조회 44
싱가폴 유학할 때 정말 자주 썼던건데요, 그 당시에도 필링젤은 많은 싱가폴 사람들이 대 놓고 시쉐이도랑 비교했던 거예요.
그때는 파파야 필링젤이었는데 지금꺼는 훨씬 더 순해 졌네요.
까끌까끌한 느낌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젠틀한데 오히려 목욕탕에서 살 불려놓고 때밀리듯 부드럽게 밀리는 기분.
상쾌하기도 하고 필링후에 당기지도 않고 예전거 못지 않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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