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쯤 전인가 일본 유학할 때 신오꾸보가서 클렌징 오일을 사다 쓰고 좋아서 또 사려고 갔는데 매장이 금방 없어져서 아쉬워한 기억이 나요.
그런데 빈병을 오랫동안 보관하다 잊고 살던 중에 극적으로 다시 발견한 제품이 이거예요.
일본애들 사이에서도 난리가 한번 났던거고, 제품이 좋은건 어쩔 수 없나보군요.
끝내주는 사용감과 메이크업 지우고 건조하지 않은점이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써보니 다른 제품보다 확실히 가벼워서 또 다르네요.
작성자 이연****(ip:)
작성일 2020-03-02
조회 77
5년쯤 전인가 일본 유학할 때 신오꾸보가서 클렌징 오일을 사다 쓰고 좋아서 또 사려고 갔는데 매장이 금방 없어져서 아쉬워한 기억이 나요.
그런데 빈병을 오랫동안 보관하다 잊고 살던 중에 극적으로 다시 발견한 제품이 이거예요.
일본애들 사이에서도 난리가 한번 났던거고, 제품이 좋은건 어쩔 수 없나보군요.
끝내주는 사용감과 메이크업 지우고 건조하지 않은점이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써보니 다른 제품보다 확실히 가벼워서 또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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