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전화드렸었는데 기억하시겠지만 몇개 사지도 않고 장시간 통화했습니다. 

물론 진짜 궁금해서 여쭤볼 것도 많았습니다. 

두번, 세번 전화했는데 전화할때마다 다른 분들이 받았는데도 말씀과 스토리에 일관성이 있더군요. 

제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내도 상당히 민감한 편인데 쓰면서 놀랐다고 하더군요. 

국내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게 아쉽습니다. 이런 브랜드 정말 떴으면 합니다. 

지금은 세라마이드 토너하고 크림만 쓰지만 점차 다른것들도 믿고 써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