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친구분께 선물받고 너무 좋다고 썬크림을 사달라고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두달에 3개씩 매번 사드리고 있습니다.
낚시를 좋아하셔서 매번 모자랑 썬크림 챙겨드리는데도 귀찮다고 안바르시더니 , 낚시 같이 하는 친구분이 이 썬크림이 좋다고 선물해 주셨습니다.
안갑갑해서 너무 좋다고 매번 칭찬하십니다.
이제 저도 같이 쓰고 있습니다.
작성자 최윤****(ip:)
작성일 2018-08-06
조회 109
아빠가 친구분께 선물받고 너무 좋다고 썬크림을 사달라고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두달에 3개씩 매번 사드리고 있습니다.
낚시를 좋아하셔서 매번 모자랑 썬크림 챙겨드리는데도 귀찮다고 안바르시더니 , 낚시 같이 하는 친구분이 이 썬크림이 좋다고 선물해 주셨습니다.
안갑갑해서 너무 좋다고 매번 칭찬하십니다.
이제 저도 같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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