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하얀 바탕일때부터 이걸 써와서 다른걸 못쓰겠어요.
용기만 바뀌고 내용물은 10년간 바뀐적 없어서 제 얼굴에 예말고 딴거 올라간 적이 없어서 흐흐...
그때부터도 물건이다 생각은 했는데 가끔씩 통화할때마다 제품상담에 수다에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한국 들어와서 훨씬 낮은 가격에 살 수 있어서 더 기쁘구요.
건승하세요.
작성자 강병****(ip:)
작성일 2019-09-17
조회 34
맨처음 하얀 바탕일때부터 이걸 써와서 다른걸 못쓰겠어요.
용기만 바뀌고 내용물은 10년간 바뀐적 없어서 제 얼굴에 예말고 딴거 올라간 적이 없어서 흐흐...
그때부터도 물건이다 생각은 했는데 가끔씩 통화할때마다 제품상담에 수다에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한국 들어와서 훨씬 낮은 가격에 살 수 있어서 더 기쁘구요.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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