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권해서 쓰게 되었는데 놀라울 만한 품질에 상품평을 씁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이게 DHC대체 브랜드로 오른거다, 프랑스에서 엘르가 세계에서 젤 좋은거 몇개 몇개 중에 뽑은 오일이다라고 하길레 광고하면 다된다라는 생각으로 쓰게 됬는데

이건 광고빨이 아닌거예요.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광고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왠만한거 좋다고 해도 자기들끼리 자기꺼 좋다는말 다 하고 있는데 누가 믿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죠.

근데 이렇게 가볍고 촉촉한 오일이 과연 내 기어게 몇 개나 될까 세어봤는데, 글쎄요.

외제 빼고는 아예 없던데요.

향도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하구, 특히 피부에 닿을 때 너무 가벼워서 감촉부터 좋았습니다.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