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워터가 눈이 안따가운거는 처음이라서 희귀템이라고 했어요.
진짜로 처음이예요.
이 제품 말고도 왠만큼 좋다는거 다 써본거 같은데 보통 세정력 좋으면 따갑고 안그러면 세정력 떨어지고 그러거든요.
따갑고 안따가운거 자체가 그냥 대단한 차이점인데 전혀 안따가워요.
아, 세안하고 나서 오히려 더 촉촉한 이상한 능력도 있어요.
아휴, 좋아요. 더 말이 필요없어요.
작성자 이도****(ip:)
작성일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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