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몰라도 순하기가 이를 데 없는 제품이예요.
눈에 들어가도 그다지 자극을 못 느낄 정도로 대단해요.
제가 표면의 성분만 보지 않고 써서 좋은 제품을 찾는 이유가 이런 이유예요.
또 세안하고 밍기적 거리다가 나와서 2분 이상은 마루에서 헤매다가 스킨을 발랐는데도 그때까지 땡기지도 않고...대박제품입니다.
이 품질에 이정도면 정말 싸요. 이거 비싸다고 하면 그냥 이런거 말고 만원에 2개, 3개짜리 사다 쓰시면 되구요,
저는 정말 이런 제품 처음이라 앞으로도 계속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