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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제목

설화수 아니면 안되었었는데...

작성자 정연****(ip:)

작성일 2020-01-29

조회 84

내용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제가 수년간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며 포기할 뻔한 시점에 이 제품을 쓰네요.

지독하게 민감한 피부때문에 설화수 아니면 뭘 발라도 가렵고 힘들었었는데 지금 벌써 일주일째 쓰면서 피부가 편안해 졌어요.

스킨와쳐스가 대단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다른 브랜드들이, 그것도 왠만하면 알것만 같은 브랜드들이 무슨 이유로 바르면 따갑고 가려운 느낌을 주었는지 실망도 많이 했더랬습니다.

제 피부가 기존에 쓰던 제품의 5분의 1가격의 제품인데도 이렇게 편해지다니 감사하고 감격할 따름이예요.

앞으로도 좋은 물건 많이 부탁드립니다.

다른 것들도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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