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 중3딸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특히 큰애가 여드름이 무슨 화산 분화구처럼 터져서 티트리 토너랑 스팟 같이 쓰게 했는데 한 3일정도후에 확 가라앉고 이제 일주일 되니까 나던 여드름까지 덜난다고 해요.

무엇보다 따갑지 않아서 큰 아이가 아예 끼고 매일 바릅니다.

지금까지 따가운 제품들만 찾았는지 아니면 이 제품이 좋은건지....저야 잘 모르지만 큰 아이 말로는 여드름 제품이 안따가운거 아예 없다고 하길래 잘 선택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