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싶어요. 할수만 있으면 직접 뵙고 인사하고 싶지만 그렇게까지는 못할 상황이라.....
뭘써도 뒤짚히는 얼굴인데 근 10년 만에 저한테 쓸 수 있는 화장품 하나 찾았어요.
하다 하다 포기한 상황에 친구가 추천한건데 순하다는 화장품들 그렇게 속아서 써 보면서도 이건 쓰는 제가 아는 상식으로 표현할 수 없는 순함이 느껴져서 이거다 싶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계속 쓸꼐요. 이 물건 죽이지 말고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신영****(ip:)
작성일 2020-10-27
조회 151
우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싶어요. 할수만 있으면 직접 뵙고 인사하고 싶지만 그렇게까지는 못할 상황이라.....
뭘써도 뒤짚히는 얼굴인데 근 10년 만에 저한테 쓸 수 있는 화장품 하나 찾았어요.
하다 하다 포기한 상황에 친구가 추천한건데 순하다는 화장품들 그렇게 속아서 써 보면서도 이건 쓰는 제가 아는 상식으로 표현할 수 없는 순함이 느껴져서 이거다 싶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계속 쓸꼐요. 이 물건 죽이지 말고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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