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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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fight lies!"

해외에선 이미 꽤 많은 교민과 유학생들이 사용해 보았고 유럽, 북미지역으로 진출해서 프리미엄 제품 대접을 받는 브랜드입니다.
쁘레타포르테 모델이자 아트디렉터인 Deila Vogur가 사용하는 브랜드이고 클렌징 오일은 프랑스 엘르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클렌징 제품 27선에 선정하였습니다. 진짜를 써보면 가짜는 너무 쉽게 구분됩니다. 고가 원료로 정말 순하게 만든 화장품을 써 보면 그 다음부터 그 이외 제품을 쓰지 않게 됩니다. 스킨와쳐스는 국내에서 많이 인기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진짜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품질은 이미 공인된 것이라 봅니다.20여년간 연 평균 트러블로 인한 반품율 0%.전세계 모든 시장 통틀어서입니다.

 
고가의 최상급 원료만을 사용합니다. EWG그린 등급의 성분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물론 스킨와쳐스도 성분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화장품의 기능을 위해 모두 그린으로 맞춰 드릴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킨와쳐스는 성분보다는 제품의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처방을 연구하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성분도 중요하지만 원료와 처방에 더 집중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같은 “히아루론산” 이라 해도 좋은 원료와 저급 원료와는 사용감, 흡수성, 피부에 주는 자극의 정도가 분명히 다릅니다. 금으로 치자면 24K, 18, 14K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결같아 순합니다. 스킨와쳐스 제품의 일관적 특징은 순하다는 것입니다. 원가를 따지지 않고 같은 성분이라도 최상급의 고가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피부 트러블 관련한 단 몇건의 클레임도 제품에 의한 것이라 판명되면 생산을 중단하고 그 제품을 단종시킵니다. 다행히 지난 20년간 단 한건의 불만사항도 없었습니다. 20년간 환불.반품 요청 연평군 0건 달성. 이 수치가 스킨와쳐스의 품질을 증명합니다. 일례로 티트리 라인에 사용하는 천연 살리실산은 화학 살리실산의 80배 가격입니다. 이 또한 최상급을 사용합니다. 국내 화장품에는 아무도 아직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로 제약에 사용되는 원료이며 약품에 비해 판매마진이 빈약한 화장품에는 사용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기준, EU의 CPNP기준을 통과한 브랜드입니다. 마케도니아나 불가리아 길거리에서, 리히텐슈타인의 소규모 상점에서도 스킨와쳐스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EU에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품질은 보증됩니다. 성분 뿐 아니라 환경 영향을 고려한 용기와 상자의 재질까지 깐깐한 EU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브랜드입니다. 1. 스킨와쳐스 클렌징 오일 프랑스 엘르 선정 전세계 BEST클렌징 제품으로 선정. 2. LA Times의 아시아 섹션에 수차례 좋은 브랜드 선정 3. KOTRA 보고서가 불가리아 최고 판매 한국 브랜드 선정 4. 세라마이드 제품 아마존.이베이 상품평 기준 화장품으로 유일하게 TOP 1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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