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머니투데이 "안혜경의 라이프유"에 당사 제품이 소개되었습니다.
많은 고객들이 제품라인의 협소성에 불편을 느끼시는 줄 압니다.
포뮬러를 직접 개발하고 테스트도 장기간 진행되고 또 아웃소싱할 공장도 나름대로 직접 방문하여 상황판단을 하고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매출보다는 제품 개발에 신경을 더 쓰게되고 시간이 길게 걸립니다.
그레서 택한 방식이 장기에 걸쳐 모든 직원이 분주히 움직이자는 것인데 1인당 한.두개의 제품을 목표로 6개월여를 노력한 결과 11월에 약 10개의 제품군이 다시 탄생합니다.
그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스킨와쳐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