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실라. 스킨와쳐스. 미즈온꺼 쓰고 있는데 3개 써본결과 장단점이 있는데 가격대비 스킨와쳐스 승
미즈온: 약간 투명한게 늘어짐 점도가 있어요. 점도가 늘어나는건 점증제 때문이라고 이미 소비자 물만제로에서 봐서 알고있기 때문에 좀 그런데요. 성분에 파라벤이 4가지가 들어가서 민감한 피부는 따가워요 그러나 장점이라면 75g 이라는거
그렇지만 스킨와쳐스 크림보다 헤퍼요 엄청 묽고 바를때는 아 촉촉한가? 싶은데 바르고 나면 꾸덕 꾸덕
엘렌실라: 이건 홈쇼핑에서 사서 친구랑 나눴는데 묶음으로 팔기 때문에 가격 부담이 있어요.
투명한 젤보다 약간 탁한 점도 인데 바를때는 아.. 부드럽다 했는데 바르고 나면 얼굴이 찐득거려요. 그래도 미즈온보다 나아요.
스킨와쳐스:통을 받고 첨에 어 작네? 했지만 저역시 화장품 연구원으로 있었기 때문에 용량을 다 채우지 못하면 제품이 출시 되지 못하다는걸 알고있기에.. 전성분은 3가지 중에서 가장 우수해요.
파라벤. 페녹시 에탄올. 미네랄오일등. 아무것도 정말 넣지 않았네요.. 연구원인 제가 봐도 성분은 압승.
사용감은 다른 젤타입 크림보다 리치해요. 바르고 나면 어 ? 다 흡수됬나 할정도로 빠르고 바르고 나서 피부가 정말 가볍고 좋아요. 결론은 스킨와쳐스 압승!! 오랫만에 상품평 길게 써보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