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되면서 모공이 겨울인데도 사무실 히터 때문인데 축축 늘어지고 탄력이 없어졌어요.
링클 크림 따로 쓰고 있고, 아무래도 더 심해지기 전에 관리를 해야 될거 같아서 모공팩이랑 모공에센스 모공토너 샀는데
모공토너는 시원하고 청량감이 있어요.
모공에센스는 신기한게 냉장고에 넣지 않았는데도 탄산수가 많이 들어서 그런지 바르면 시원해요.
기분좋은 시원함~~~~
모공팩은 바르고 나서 민트향과 느낌이 쫘악 나면서 얼굴이 시원해져요.
모공팩하고 나서 모공토너. 에센스 발라주고 맨 마지막에 탄력 크림 바르는데 모공 청소된게 느껴지고 탄력도 느껴져서 너무 기분 좋아요.
역시 단품 단품 쓰는거보다 모공이나 미백 이런건 라인으로 써주는게 효과가 더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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