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지복합성피부이다가 겨울만 되면 건조해지는 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흰크림의 보통 제형인데 딱 보고 바를때 밀릴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발림성은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얼굴에 막을 씌운 부담스런 크림이 아니고 보습막을 하나 얹었다는 느낌이예요.
보습이 약하면 어쩌나 했는데 아침에 보면 또 보습도 충분해요.
그 매력에 빠져서 3번째 사용중이예요. 이번에 세라는 2+1로 크림 한통 더 주는 세일을 하길래 토너도 샀는데 토너가 또 물건이네요.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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