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안목이 틀리지 않나봐요. 처음부터 좋다고 했잖아요.
저 이거 완전 구형일때부터 썼는데.... 그때 통화했을때도 (뭐 1년에 한 두번 밖에 안하지만) 국내 잘 못판다고 해외에서 많이 팔고 있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진짜군요.
저는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 쓰다가 바꿨습니다.
큰 차이를 못느꼈고 그 때 국산품도 좋아졌구나라고 생각했다가 아, 이제품만 특별하구나로 생각이 바뀌었죠.
이거 말고도 워터드롭이랑 필링젤이 완소 아이템이예요. 스킨와쳐스가 물건수가 좀 적은게 흠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워낙 천천히 움직이신다고 해서 제가 뭐라 할 말은 없어요.
저 알바 아니예요. 정말 좋아요. 여기 제품 솔직히 아무거나 써도 후회 안한다고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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