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럭키파인드라고 하죠.
아무생각없이 썼는데 이런 아이를 건지다니..~~~흐흐흐.
근데 상품평 보니 나만 몰랐네요.
짜서 손에 묻는순간 다르다는걸 느낄 정도였어요.
가볍고 찐득거리지 않고 얼굴에 닿으니 더 가벼워요, 중간에 공기층 생긴 것처럼.
이전에 썼던 제품들이 다 그러다 보니 더 확연하게 느꼈겠죠. 그런데 가격은 다 천연이라고 좋은거라고 비싼것들 썼는데 나름.
이정도면 제가 생각해도 해외브랜드랑 대비해도 거뜬히 이길 수 있는 품질력이네요.
인상적인건 클렌징하고 하는동안 하고나서 계속 촉촉했다는거. 이런건 처음이네요.
좀 멋진 제품....
계속 이것만 한 10년이상 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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