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순하긴 순한것 같아요.
눈에 들어가도 안따갑단 분이 많은데 저는 (제가 민감해서 그런가)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약간 따가운 느낌이 한 2초 정도. 물론 아예 눈뜨고 하다가 많이 들어가긴 했는데 사실 이정도면 따가운거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긴 해요.
사용감이 아주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세수하고 수건으로 닦고 토너 바를때까지 한 30초 정도 경과했는데 그 동안 떙기지가 않더라구요.
가장 좋은 점으로 꼽는 부분입니다.
이정도 사용감이나 퀄리티면 15,000원이 비싸다고 느껴지지는 않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