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깜쪽같이 속으시는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신선도를 위해 소량 생산을 하는 경우에 대부분은 용액(SOLUTION)을 벌크형태로 입고하여 소분하는 형식의 유통이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생산일자를 출고일자로 직접 프린팅 하는 행위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100%입니다.

특정 사업자를 지목하는 경우가 아니니 판단은 스스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핸드메이드 소프와 같은 제품은 큐씨(품질관리; Quality Control)를 목적으로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소량 생산을 하는 이유는 소량 생산을 할 수 있는 공장들이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대형업체(코스맥스, 콜마, 코스트리, 나우코스 등)나 어느정도의 규모있는 설비를 보유한 회사들이 아니라서 소량의 발주도 수락하기 때문입니다.

즉, 생산량에 하한선을 두지 않는 회사들에게 위탁 가공을 맡기는데 결국은 예산이 절약되기 때문에 소량생산하는 것이 실제 이유입니다.

주식회사 스킨와쳐스의 파트너들은 작게는 수천개에서 만개정도의 최소발주량이 품목에 따라 정해져 있는 규모있는 업체들이기 때문에 세팅된 포뮬러에 따라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들입니다.

품질의 항시성을 위해 소량생산 가능한 업체에 발주를 주지 않는 것이고 따라서 저희는 소량 생산이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