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내고 얼굴에 문지르다 실수로 눈에 살짝 들어간거 같은데..어라?
왜 안따갑지? 이런 미친 경험을 다 하네요.
이런건 첨인데...물론 아주 순하단건 아니예요. 눈에 들어갔는데 따갑지만 않은거고 들어간 것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약간은 느낌이 있었는데
따갑지는 않았거든요.
아, 이런정도면 무지 순한건가?
어쨌든, 이정도 제품을 제가 본적이 없기에 쓰면서도 신기했었고 세수하고 나서 얼굴도 안땡기고 이거 만오천원이면 엄청 싸다고 확신하고 또 쓰려고 해요.
이정도 품질이라면 아깝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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